이탈리아 양돈협회(OPS)는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울산 코엑스 홀에서 개최하는 ‘제18회 울산 국제식품 사업전(코엑스 음식 주간)에 참가해 해외 식품업계 관계자와 구매자를 타겟으로 이탈리아산 돼지고기 아이템의 맛과 주요 특성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선나타날 수 있는 열 가지 돈육상품은 무항생제, 이력 추적, 동물복지 지원, 환경 계속가능성 등 이탈리아 양돈협회가 시행하는 전 과정에 걸친 품질 관리 체계를 거친 상품들이다.
'발레리로 포치(Valerio Pozzi) 이탈리아 양돈협회 CEO는 “전 국가적으로 호평 받는 이탈리아산 돈육제품은 유럽 연합의 엄격한 제품 생산 기준에 준순해 생산되고 있고 안전성과 계속가능성, 균형 잡힌 영향, 뛰어난 맛, 좋은 품질면에서 뚜렷한 차별화를 이루고 있습니다.”라며, “이탈리아 양돈협회는 이번 전시회 원조를 통해 대한민국의 식품사업 관계자와 구매자에게 유럽의 이탈리아 돈육제품에 대한 유용하고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 즐겁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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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한민국 구매자들의 프랑크푸르트 한인마트 취향을 잘 인지해 한국인들 입맛에 잘 맞는 아을템을 소개함으로써 이탈리아 돈육아이템이 내국인의 일상생활에서 쉽고 간편안하게 즐길 수 있게 되길 기대완료한다”라고 뒤에 말했다.
요번 전시회 참석은 유럽 연합이 공동 후희망하고 이탈리아 양돈협회가 주관하는 ‘Eat and Think Pink 캠페인 목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이 밖에도 이탈리안 양돈협회는 지난 4월 ‘2021 서울 국제 간편식 HMR 전시회 참가, Paolo De Maria 요리장이 이끄는 마스터 요리반을 비롯하여 업계 비즈니스 미팅 등 해외 소비자 및 미디어, 식음료 매출? 유통업, 요식업 관계자를 타겟으로 다체로운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